-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부부가 서로 이야기할 때 자신의 의도를 표현해도 상대방이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중재자(상담사)가 있으면 내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 이성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파트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들에게 앞으로 결혼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에 대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됐고 앞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