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하지 말고, 도움을 정해봐요!
저는 혼자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떨 땐 그 모든 게 정리가 되지 않아,
원인 없는 결론들만이 머리를 아프게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오현경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며 정리를 하다 보니,
이젠 놓아줘도 되는 불필요한,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정리하고 조금 더 나를 보살펴주니, 지금 너무 많이 괜찮아졌어요! ㅎㅎ
십대시절 가장 아팠던 부분들을 스스로 보살펴주고, 방법을 배우고,
선생님께서 상담 초반부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마음을 더 단단하게 지킬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