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전화드려 예약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나이는 46세인 직장여성입니다.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봤고 수시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남편은 회사원입니다
이정도 살아오니... 정신적인 에너지가 고갈이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멀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하고(실제 무기력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두손 가득 큰 짐을 들고 놓지 않으려고 24시간 애쓰고 있는거 같아 힘이 듭니다
제 개인상담을 받고 싶고, 한번 받아보고 몇회를 더 받아야 하는건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처음이라 감이 오지 않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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