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권유로 받게 된 상담이었습니다. 이게 될까하는 생각이
컸고, 괜히 한다했나 싶은 마음도 가득한 상태로 상담실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1회. 2회.. 회차가 거듭될수록 저를 이해하게 되었고. 스스로가 안쓰러워
울기도 많이 울었던 상담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선생님은 지난 30여년간 저를 옭아맸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앞으로 살아갈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회차가 끝나고 나서는 난치병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는 기분이 이럴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가슴이 벅차기까지 했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겠지만 이제 더 이상은 그것에 휘둘리며
살아가지는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는 행복해야 하니까요 ^^
유해피? 아임 해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