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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피 커뮤니티

리얼상담후기

★BEST 상담후기★ 10대 청소년상담 후기

관리자 2026-03-16 조회수 25



일년전 저는 하루하루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고있었습니다. 술과 담배, 유흥에


찌들어살며 죄책감에 빠져있었어요. 상담센터에 오면 선생님께서 제가


그것들을 하지 않게끔 해주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달랐어요.


선생님은 제가 그것들을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먼저 물어봐


주셨어요. 그말은 마치 제가 좋아하는 술, 담배, 유흥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것처럼 들리더군요. 그러나 상담을 하다보니 '죄책감'과 '자신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저를 힘들게 만들고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술과 담배, 유흥이


아니라요. 잠깐의 상처가 아니라, 3-4년 넘은 묵은 상처를 깊게 들여다봐주시고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상처를 '저의 개인적 문제'가 아닌 다방면으로


봐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미국, 한국을 전전하며 많은 상담을


받았지만 부모님과 이렇게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주신 선생님은 처음이셨어요.


보통은 상담센터에 같이 다녀오면 오해가 더 쌓이곤 했거든요.


저는 이제 제 인생의 긴 방황을 끝내려고 합니다. 영원한 끝은 아니게씨만


더이상은 두렵지 않아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낭떠러지 끝에 서있던


저에게 뒷걸음질 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