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처음에는 '심리상담이 얼마나 도움되겠어..' 싶었는데 매 회차별로 점점 나아지고,
밝아지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분명 올해 초까지만 해도 다 놔버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는데
가을이 되고 지금의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단단해질 수 있었고, 더 좋게 성장한 기분이에요.
매번 심리상담 받고 귀가하는 길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상담만 받고 나오면 유독 더 행복하고 뭘 해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당찬 마음에
신나게 집 가고, 그 생각으로 일주일 버티고 그랬습니다.
입구를 들어올 때부터 환하게 웃어주시는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제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힘듦이 있었는지 말로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을
이제는 자주 뵐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상담 받고 나올 때의 그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