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진심이었던 당신은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유해피심리상담센터 대구센터 김동영 상담사입니다 :-)
오늘은 가수 권진아님의 노래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모티브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풀 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는데,
전문가 칼럼 제안을 받았을 때 떠오른 첫 곡이
바로 이 노래였습니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두 가지는 일과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중 ‘일’에 대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진심’과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일에 쏟았던 진심이 나를 바보로 만들 때
살면서 우리는 취업 준비, 시험 준비와 같은
중요한 도전에 진심을 다합니다.
원서를 제출하는 순간,
합격 후의 내 모습과 미래를 그리며
한 달, 혹은 수년 동안 준비하죠.
하지만 결과가 예상과 달랐을 때,
그 진심이 오히려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중요한 시험에 떨어져본 사람,
취업에 실패해본 사람은 압니다.
그 씁쓸함과 허탈함은 잠깐의 실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노랫말처럼 “오늘의 공기마저 미워질” 만큼,
아무도 원망할 수 없어 결국 자신을 탓하게 되기도 합니다.
실패 앞에서 아픈 건 당연합니다
공들였던 시간이 진심이었기에,
꿈꾸었던 미래가 무너진 상실감 앞에서 아픈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문제는,
그 아픔 속에 너무 오래 머물러 발이 묶일 때입니다.
다음 걸음을 내딛고 싶은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주저앉게 되는 순간 말이죠.
혹시 지금,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스스로를 바보라고 자책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신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오랜 기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교와 정신과 병원에서 학습·진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속도에 맞추어,
재촉하지도 지나치게 방관하지도 않으며
상실감에서 벗어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진심이었던 당신은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의 노력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상처가 치유되면 다시 꿈꿀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 당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흘려보낼 것은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노랫말처럼
‘나’를 되찾는 순간을 함께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