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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달라요" - 성격 차이 부부를 위한 EFT 상담

안녕하세요,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수원센터 정미정 상담사입니다 :-)
오늘은 ‘성격 차이 부부를 위한 EFT 상담'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Q1.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부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A1. 부부상담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는
5대 호소 문제가 있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소통 부재와 단절감)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혀요"(성격 및 가치관 차이)
"배우자의 외도와 거짓말로 신뢰가 깨졌어요"(외도 및 신뢰 상실)
"돈 문제로 계속 싸워요"(경제적 문제와 책임 갈등)
"집안일은 저 혼자 다 해요"(가사·육아 분담 차이)
이 외에도 다른 호소문제들은 더 있겠지만....
오늘은 이 중 두 번째,
'성격 차이' 문제를 깊이 다뤄보겠습니다.
Q2. 성격 차이로 상담실을 찾는 부부들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요?
A1. 단순히 성격이 다른 게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서로의 '다름'을
비난과 공격의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너무 융통성이 없어. 답답해!"
"당신은 너무 무책임해. 계획이 없어!"
이렇게 차이를 공격하면서
부정적 상호작용 패턴이 강화되고,
결국 정서적 단절과 깊은 외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Q3. EFT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나요?
A1. EFT의 핵심은 '다름' 이면에 숨은
진짜 감정과 욕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1. 애착 욕구와 두려움 발견하기
겉으로 "당신은 너무 계획적이야" (비난) 하지만
내면에서는 "나는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두려움)의 정서발견
2. 차이를 수용하는 법 배우기
차이는 ‘문제’가 아니라 ‘보완’의 기회
3. 안정적인 유대감 형성하기
"우리는 달라도 괜찮아.
그래도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야“

Q4. 실제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4. EFT(정서중심치료)는 3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악순환 패턴 파악하기
비난 → 방어 → 철수 → 더 큰 비난
이것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함께 갇힌 덫'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2단계: 진짜 감정 탐색하기
"남편이 방으로 들어갈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아내) "화가 나요..."
"화 밑에는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아내) "사실은 무서워요. 남편이 저를 떠날 것 같아요."
비난 뒤에 숨은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요"라는
애착 욕구를 발견합니다.
3단계: 새로운 소통 방식 만들기
(아내) "당신이 계획표만 보면
나는 우선순위가 아닌 것 같아서 무서워."
(남편) "아하...그럴수 있겠네, 미안해.
나는 당신을 실망시킬까 봐 더 완벽하려고 했던 거야.“
Q5. 성격 차이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5.
"당신들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문제입니다."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축복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차이를 '틀림'으로 보느냐,
'다름'으로 보느냐입니다.

전문 상담이 필요한 신호
"우리는 성격이 안 맞아. 이혼해야 할까?"
"당신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같은 공간에 있어도 외로워"
이런 말을 자주 하신다면, 부부상담을 권합니다.
희망의 메시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결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름'을 '함께 성장할 기회'로 바꾸는
행복한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