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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불능증

관리자 2023-08-22 조회수 2,361

감정표현불능증 











감정표현불능증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뜻합니다.


1973년 정신의학교수인 피터 스프네오스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는데 그리스어로 각각 ‘단어’를 뜻하는 ‘lexi’와 

영혼을 의미하는 ‘thym’이라는 단어에 부정의 의미가 있는 ‘a’를 붙여

 ‘영혼을 설명하는 단어가 없다’라는 뜻의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감정표현불능증을 겪는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휘가 부족하거나 간단하고 일반적인 형용사만 사용합니다.












  "감정표현불능증 주요 증상"  



자신의 감정을 정의하여 말로 표현하거나 설명하는 것이 어려우며

분노로 인한 흥분 등의 정서적 각성으로 인한 

신체적 반응을 구분하지 못하여

신체적인 통증이나 이상으로 인지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 또한 어려워하며

정서적 유대를 유지하거나 표현하기 힘들어 합니다.


정서적인 부분의 결핍, 상상력의 부족, 꿈이나 환상이 거의 없습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 외부로 향하는 인지적 특징 등이 나타납니다.







  "감정표현불능증 원인"  



감정표현불능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환경적, 기타 정신건강적 요인들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측합니다.


가족력이나 의사소통에 영향을 주는 일부 신경학적 결손,

어린 시절의 애정결핍 등의 정서적 경험, 

성인이 된 이후 정신적 외상을 초래할 정도의 상황을 겪거나

우울증, 불안장애, 반사회적 성격장애 등 다른 정신건강질환과

공존하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체화 장애와 감정표현불능증"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은 별다른 신체적인 이상 없이

만성요통, 근육통, 위장질환 등을 호소하는 신체화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당자사는 고통을 호소하지만 아무리 검사를 해도 이상이 나오지 않는

신체화장애 현상은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히 표현하는 능력의 부족,

감정표현불능증과 연관성이 있는데요.


이들은 자신이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감정에 따른 신체적 반응까지 없는 것은 아니며

단지 이를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자신의 신체 반응에 적절한 이름표를 붙이지 못하는 능력이

갖춰져 있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신체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느낌과 반응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내 몸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의아해하며 신체적 질병으로

오해할 수 있는 것이죠.













감정표현불능증을 개선하는데 심리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 정서적 인식의 인지 발달에 기반한 개별 치료,

그룹 활동 등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공존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우울증, 불안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기타 정신 건강 질환을 위한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