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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증후군

관리자 2023-09-14 조회수 786

휴머노이드 증후군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의 물음에 무조건 ‘YES’라고 답하며 

타인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심리상태로

마치 입력한 것처럼 그대로 실행하는 것 로봇같다고 해서

휴머노이드(humanoid, 인간형 로봇) 증후군이란 명칭이 붙여진 것인데요.



직장 내에 갈등 혹은 대인관계에 생길까봐 두려워

타인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자신의 의견이나 정서를 억누르는 모습을 보이는 휴머노이드 증후군은

심할 경우 강박증으로 번져 병적인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증후군 자가진단"  




ㅁ 직장 내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내 의사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른다.


ㅁ부탁을 제대로 못 들어주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


ㅁ나쁜 기분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ㅁ쉽게 상처받는다.


ㅁ상대방이 화를 내면 대처를 못하고, 회사 안에서 눈치를 많이 본다.


ㅁ퇴근 후 집에 오면 할 말을 못 해서 답답하고 항상 손해 보는 느낌이 든다.


위의 항목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에 해당이 된다면

휴머노이드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고달픈 예스맨의 삶, 휴머노이드 증후군"  



착한 아이 증후군과 비슷한 휴머노이드 증후군은

다른 사람에의 요구를 거절하면 갈등이 생길까 두려워

상대방의 요구에 무조건 예스맨이 되는 것인데요.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계속 눈치를 보며 확인하기 때문에 내면은 언제나

위축되어 있고 우울한 감정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거절하지 못해 모든 것을 수긍하며 맞춰주는 삶은

위축감이 생기고 무기력증, 우울증, 불면증, 신경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어 외부에서

원하는 대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가식이나 형식적인 모습이 아닌

솔직한 자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진정성과 정직성의 용기를 가진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의 생각을 알아챌 수 없습니다.

타당한 이유로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은

앞으로의 대인관계, 직장 생활에도 꼭 필요한 것이기에

거절 의사를 밝히는데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이 어쩌면

상대방이 의외로 거절을 쉽게 수긍할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인정받으려 노력하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단

나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 보는데 집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혼자 노력해보아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무의식의 두려움이

어떤 환경의 영향으로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혼자 참으며 힘들어하지 마시고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따른 행동과 감정 표현의 정도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다면 변화의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