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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효과

관리자 2024-05-27 조회수 212

가르시아 효과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 먹기보다는 안먹는 쪽에 가까운데 


대게 과거에 겪은 부정적 경험이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때문에 우유나 해산물 등을 못 먹기도 하지만, 


우유나 해산물 등을 먹을 때마다 구토나 복통 같은 경험이 있다면 


다음부터 의도적으로 그 음식을 기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가르시아 효과(미각혐오학습) 라고 합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1955년도 미국의 심리학자 존 가르시아(John Garcia)가 


중심이 된 연구팀이 실험 쥐를 음식과 관련하여 


연구함으로서 쥐의 심리 현상을 통해 밝혀낸 이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한 번의 경험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반복적 학습으로 특정한 반을 유발하는 만큼 


고전적 조건 형성의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의지와는 무관하게 무의식 수준에서 이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분석한 가르시아 효과를 


생활에 적용해보면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것일수록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가르시아 효과와 같은 미각혐오학습은 


단 한번의 경험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는 생존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인데요.




생존의 문제를 다루는 곳은 


뇌의 가장 깉은 곳에 자리 잡은 편도체 인데, 


이 편도체가 자극을 받으면 


학습은 가르시아 효과를 따르게 됩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불쾌한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에 대한 파악, 


즉 귀인(Attribution)을 통해 모호함을 해결하고 


통제감을 얻고자 하는 심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 새로운 음식에 대해서 


합리적 판단에 근거하기보다는 


직관적인 추론에 의하여 원인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중독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인터넷 중독, 도박 중독 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독이나 의존을 보이는 대상과 부정적인 자극을 연합하여 


중독 행위를 감소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인데, 


조건화의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정 음식에 대하여 지나친 회피 반응이 지속될 경우에는 


해당 음식과 긍정적인 자극은 연합시킴으로써 


새로운 인식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가르시아 효과는 개인의 인성 훈련에서도 


영향을 주며 가령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에 


이를 방치한다면 우울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악순환에 


스스로를 가둘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가르시아 효과를 벗어나는 좋은 방법으로서 


기존의 고착화된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특정한 무언가의 부정적인 기억때문에 


괴로운 가르시아 효과를 겪고 계시나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긍정적인 기억에 힘을 불어넣어 


새로운 인식으로의 변화를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