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일산본점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2026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 협력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심리적, 환경적, 언어적 요인 등으로
학교생활과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인성교육 공유학교다.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는 경기도 고양특례시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또래 관계, 학교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주요 대상이며,
학교장 신청과 교육지원청 검토를 거쳐 프로그램 참여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총 4일 과정으로 구성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특히 1일차와 2일차 프로그램은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일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학생의 자기이해와 마음알기를 중심으로
심리검사, 감정 표현 활동, 또래 관계 이해 활동 등이 이뤄진다.
1일차에는 TCI, SCT, PAT 등 사전검사를 통해
학생의 성격과 기질, 부모의 양육 태도를 파악하고,
그림으로 기분 나누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내 마음을 말해요’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나와 너의 마음 주머니’,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 등
관계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일차와 4일차는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대인관계와 향후 적응을 위한 활동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보고 듣고 말하기, 도움 되는 말과 방해되는 말 구분하기,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식 익히기 등을 통해 또래 관계 안에서 필요한 상호작용 기술을 배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1인당 1:1 케어가 가능한
멘토를 두고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회기당 참가 학생 수는 3명을 기준으로 하며 최대 4명을 넘지 않도록 해,
보다 세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보호자와의 연계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프로그램에는 자녀와 부모의 심리검사 해석 상담,
부모 양육 코칭이 포함돼 학생 개인의 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가정 안에서의 이해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일산본점은 이번 협력전문기관 참여를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관계 방식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는 참가비 무료로 운영되며,
정규교육과정 내 위탁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생 출결 인정이 가능하다.
신청은 학생 및 학부모 상담, 학교장 위탁 신청, 교육지원청 검토 및 입소 승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출처 : 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